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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허칭스(Maggie Hutchings)상담가이자 가족 분쟁 중재자로, 작가이자 예술가로 일하며 호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주말이면 완성되지 않은 그림과 낙서 속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하고 정원에서 자주 넘어지는 괴짜 이모, 할머니 그리고 엄마랍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해 마음과 영혼을 담아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펠리치타와 함께 작업한 《생일 축하해!》는 2021년 호주어린이도서협회(CBCA)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뮌헨국제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레이븐스에 제목을 올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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