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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룬데(Maja Lunde)노르웨이 출신의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오슬로 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했으며, 폭 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소설가이자 방송 작가이다. 2015년에 발간된 어른을 위한 첫 소설 《벌들의 역사》는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현재까지 36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각종 상을 휩쓸었다. 특히 독일에서는 2017년에 모든 장르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 발간된 《블루》도 국제적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에 발간된 《스노우 시스터》는 지난 10여 년간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뽑혔다. 《태양을 지키는 아이》는 지금까지 17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여러 문학상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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