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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트로교육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과학 교사로 근무하다가 첫째 딸이 태어난 뒤 전업주부가 되었다. 지금은 멋진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아이 그리고 말썽쟁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워싱턴 주 시애틀 근교에서 살고 있다. 2013년 블로그 ‘펀 앳 홈 위드 키즈(Fun at Home With Kids)’를 시작한 이후, 밤마다 새로운 놀이 방법과 아이의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재료를 연구한다. 그녀가 최근에 개발한 놀이를 알고 싶거나 놀이에 열중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싶다면 블로그를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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