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한국의 공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미국의 글로벌 기럽, 한국의 정부출연기관, 중국회사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한국의 민간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콘텐츠산업과 관련한 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했으며 죄근에는 중국콘텐츠시장 진출과 과련한 책을 썻다.
동아닷컴의 ‘중국의 창’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중앙일보와 네이버가 함께하는 중국정보 모바일 서비스에 고정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뜬금없게도 생계를 위해 하는 일은 영화, 애니메이션, 웹툰, 방송 프로그램등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이며, 영어, 중국어는 물론 독일어, 프랑스어와 일본어도 어느정도 구사한다. 덕분에 책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스토리를 영상으로 풀어내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기에 역사책도 독자들에게 명확한 그림을 주어야한다는 믿을 가지고 있다. 이책을 마무리한 시점에 쓰고 있는 책은 중동사이고, 향후 남미사와 아프리카사를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자본없이 창의력만으로 중국대륙을 정복할 수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콘텐츠 뿐.
거대중국시장은 우리를 기다리지만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자본도 아니고 설비도 아니다.
오로지 우리의 창의력만이 자산이다.
창의력만 가진 개인과 기업의 중국 콘텐츠시장 공략을 위한 밑바닥 실무 노하우를 다양한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