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와 단감 농사짓는 틈틈이 그림 그리는 농부. 담양 출생. 명옥헌원림 옆 과수원, 담양후산농원 대표.『명옥헌원림』국가명승 제58호 지정에 헌신하신 조부의 뜻을 이어 후산마을을 지키는 농부. 창평고등학교 재학시절 화가 김용관 선생님의 권유로 미대 진학을 고민했으나, 결국 시험성적에 맞춰 취업이 잘 될 것 같은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였다. 그림 그리며 농사짓는 지금, 배부르고 등 따뜻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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