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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홍신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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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우리가 다른 삶에서 배울 수 있다면>

홍신자

아방가르드 무용가. 명상가. 1940년 충남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무용계에 입문, 1973년 「제례」를 발표하여 《뉴욕타임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인도로 떠나 수행의 길을 걸었으며, 3년 만에 무용계로 복귀하여 존 케이지, 마가렛 렝 탄, 백남준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협업했다. 2010년 독일인 한국학자 베르너 사세와 결혼했고, 현재까지 자유로운 영혼의 몸짓을 춤으로 표현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유를 위한 변명』(중국, 일본 번역 출간), 『나도 너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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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주 오래된 선물> - 2004년 11월  더보기

인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진정한 사랑을 경험했다면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항상 젊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창의적이고 영적인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라. 명예나 물질은 이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갈 수 없지만, 건강한 영혼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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