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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학과(現 사회과교육과)에서 역사교육과 공통사회교육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언론사에 입사해 정치부와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다. 기사를 쓰면서 ‘이야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평생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퇴사 후 영화 연출을 공부하며 독립 영화 현장에서 스태프로 일하고, 단편 영화를 연출하며 지냈다. 지금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역사.사회 교사로 근무 중이며, 십 년 후엔 자신이 직접 쓴 이야기가 책과 영화로 거듭나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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