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교수인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대변인이자 창조자로, 전 세계 경영사상가들의 순위를 매기는 싱커스50 재단을 창립했다. 《매니지먼트투데이》는 “탁월한 시장 창조자”라는 별명을 그들에게 선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