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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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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오늘의 지층>

조숙향

강릉 자조와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무 살쯤 강릉을 떠났고, 울산에서 살면서 현재 독서 교육을 하고 있다. 2003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도둑고양이 되기』, 동인지 『이런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등이 있다. 울산작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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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오늘의 지층> - 2022년 11월  더보기

가볍게 살고 싶었다. 이 기회를 잘 살았노라 말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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