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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애송

최근작
2023년 1월 <트렌드 포에트리, 틈의 계보학>

백애송

2016년 《시와 시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평론가로, 같은 해《시와 문화》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우리는 어쩌다 어딘가에서 마주치더라도』, 연구서『이성부 시에 나타난 공간 인식』을 냈으며 현재 광주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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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는 어쩌다 어딘가에서 마주치더라도> - 2021년 1월  더보기

꽃을 보러 갔다가 앞사람의 발자국만 보고 왔다 뜨거운 기운이 바닥에서부터 올라왔다 꽃을 보러 갔다가 꽃송이는 없고 떨어진 나만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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