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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우만화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고등학교 때 혼자 일본에 뛰어든 겁 없는 청춘의 소유자. 그림, 게임, 프로그래밍 등 다방면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번역 세계를 접하게 됐다.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독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조용한 작업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평소에 하고 싶은 것이 많고 욕심이 많아 번역, 그림, 만화 시나리오 공부와 동시에 유니티 엔진과 C#을 공부하면서 게임 개발의 싹을 피우고 있다. 2016년 현재는 일본 쿄토시에 거주하면서 다사다난하게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힘들기보다는 오히려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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