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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킴중국 음식 문화 작가. 10년 넘게 중국의 트렌드와 음식을 외국인에게 알리는 매거진 <Morning Beijing> 편집장으로 일했다. 그동안 수많은 중국 현지의 레스토랑을 취재하고, 요리사들과 대화하며 중국요리에 담긴 풍부한 지식을 배웠다. 중국 재정부가 지원하는 <GO CHINA> 프로젝트의 진행을 맡아, 티베트 오지에서 중국 최남단까지 사십여 개의 도시를 탐방하며 관광 안내서, 레스토랑 가이드북, 매거진의 발간 작업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의 현지 기획자로서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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