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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진주에서 태어나 하동, 산청, 사천 등 서부 경남지역에서 거의 40년을 살았다. 당연히 ‘ㅓ’와 ‘ㅡ’를 잘 구분해서 발음하지 못한다. 직장을 다니느라 잠깐 서울살이를 했으나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부터 헌책방 책방지기로 일하고 있다. 2033년 책방지기를 그만두고 더 재밌는 일을 찾을 계획이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기록하기 좋아한다. 『일기 쓰는 법』 『오토바이로, 일본 책방』 『필사의 기초』 등 몇 권의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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