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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하남성 낙양 출신으로 당나라 초기에 주로 활동했던 승려다. 속성은 진(陳)이고 이름은 위(褘)다. 13세에 낙양 정토사에서 출가했으며, 《열반경》·《구사론》 등을 공부하여 중국 법상종 및 구사종의 시조가 되었다. 627년에 산스크리트 원전을 배우기 위해 인도로 가서 거의 3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불학을 연구하고 돌아와 불경을 번역하여 74부 1335권의 번역서를 냈다. 삼장법사(三藏法師)로서 《대당서역기》라는 인도 기행서로도 유명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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