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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CoRe architects 팀장. studio asylum과 massstudies를 거쳐 지금은 CoRe architects에서 건축, 도시 리서치를 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70년대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들의 변화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 수집한 30년 이상 된 건축물 사진을 모아 'memoryscape' (2010)전시에 참여했고, 오픈하우스 서울(2014) '초기아파트를 만나다' 답사, 서울시민건축학교(2015) 건축답사 등을 진행했다. 2015년에는 서울도시건축국제비엔날레 SNS platform 구축을 위한 ' #너머도시 #citythru' 를 기획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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