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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시카 쏜비 (Jessica Thorn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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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개발자도 알아야 할 안드로이드 UI 디자인>

제시카 쏜비(Jessica Thornsby)

오픈소스와 기술 작가의 세상을 발견하기 전에는 볼튼 대학에서 시와 산문, 시나리오를 공부했지만, 진로를 바꾼 지금 후회는 없다. 현재 영국 셰필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를 열정적으로 지지한다. 모바일 기기와 자바, 이클립스, 안드로이드, 그리고 구글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즐겨 쓴다. 또한 『iWork: The Missing Manual』(O'Reilly, 2014)의 공동 저자기도 하다.

최신 안드로이드 개발에 대해 고민하거나 기술적인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블로그에 지역 음식에 대한 글이나 이국적인 애완동물에 대한 글을 쓴다. 드물게는 야외 정원, 카레 하우스, 영국 해변, 공포 영화를 즐기고 집토끼, 친칠라와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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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개발자도 알아야 할 안드로이드 UI 디자인> - 2017년 6월  더보기

UI는 사용자와 소통하는 가장 직접적인 매개체지만, 디자인은 앱 개발에서 너무 자주 뒷전으로 밀리거나 도중에 "그냥 생기는" 무언가로 여겨진다. 훌륭한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UI 디자인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앱의 기능이 훌륭하더라도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투박하거나 반응이 느리고 이동하기 어려우며 눈에 거슬린다면 아무도 이를 사용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디자인하기 쉬운 플랫폼은 아니다.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스크린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많은 종류의 기기 모두에서 보기 좋은 앱을 생성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디자인 과정을 주의 깊게 고려한다면 전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UI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디자인을 고려하는 개발자가 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10장에 걸쳐 사람들이 사용하고 싶어하고 기기의 특성과 상관없이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UI를 디자인하고 개선하며, 테스트하고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레이아웃과 뷰의 기본부터 반응형 멀티팬 레이아웃 생성까지, 그리고 화면 스케치부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도구를 사용해 뷰의 계층을 상세화하고 메모리 누수를 찾는 방법까지 완벽한 안드로이드 UI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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