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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펄(Cathy Pearl)센서리(Sensely) 사의 UX 책임자로, 대화형의 공감 능력을 지닌 가상 간호 아바타를 만들고 있다. 뉘앙스 사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근무할 당시 은행, 항공사, 헬스케어 회사, 포드의 싱크를 위한 VUI를 디자인했다. 볼리오(Volio)에서는 사용자가 에스콰이어 잡지의 라이프스타일 칼럼리스트에게 조언 얻기, 산타클로스와 얘기하기, 스탠드업 코미디언과 웃기 등과 같은 대화형 아이패드 앱을 만들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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