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미래의 해답을 역사를 통해 얻으려는 역사광으로서, 그 요체이자 정수를 알 수 있는 인물전을 통해
중국의 참모습을 바로 알고 장단점을 배우고자 했다. 중국을 만든 위대한 인물 15명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고난을 이겨냄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되새기게 할 것이다.
성균관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과 졸업
행정고시 합격(29회)
서강대 최고의회지도자과정(TCSP) 수료
재) 한국지식문화재단 창립 이사장
이어도포럼 공동의장
18대 국회의원
국회 독도영토수호특위 위원
성균관대 행정학과/국정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저서
《중국을 만든 사람들》, 《유럽을 만든 사람들》,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 《브랜드코리아.COM》, 《밀레니엄 한국 경영전략》, 《신부국강병》, 《국면돌파》, 《한국인은 위대한 한국을 원한다》, 《푸른 독도》(소책자)
방송활동
연합뉴스TV, 채널A, JTBC, MBN, TV조선 등 정치·시사 평론가로 다수 출연
지금은 중국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미 G2라 하여 미국에 버금가는 초강대국이 되어 이 땅에 사는 누구나 알아야 하는 존재가 되었다. 사실 중국은 풍부한 내용물로 가득 찬 흥미진진한 나라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우리는 중국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나름대로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다만 잘못 알고 있어 문제다. 사실 중국에 대해서만큼 제대로 된 진면목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중국에 관한 진면목과 본질적인 속살을 들여다보았다.
중국이라는 사례를 통해 역사라는 사실 자체도 중요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목표 달성, 용인술, 처세술, 국가 경영, 외교와 전쟁, 기업 경영 등을 배울 수 있다. 세상의 본질과 이치를 정확하게 꿰뚫어보고 내가 해야 할 바와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본보기가 될 만한 역사적 인물을 통해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가는 해답을 얻을 수 있다. 그와 늘 대화를 나누고, 어떠한 일을 결정하고 진행할 때 본보기 인물을 통해 자신을 대입하여 그의 입장에서 해나가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세상을 알고 나의 할 바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현명한 최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