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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키 레이날(Jackie Raynal)1968년 필립 가렐, 세르주 바르, 피에르 클레망티 등과 함께 ‘잔지바르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두 번(Deux Fois)〉 같은 실험적 작품들을 만들었으며, 이후에도 실험영화 감독이자 편집자, 배우, 프로듀서로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녀는 편집자로서 특히 〈몽소빵집(La Boulangere de Monceau)〉(1963; 에릭 로메르), 〈여성수집가(La Collectionneuse)〉(1967; 에릭 로메르), 〈집중(La Concentration)〉(1968; 필립 가렐)과 같은 작품에 참여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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