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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군대 가기 전 혼자서 남쪽으로 떠났던 여행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때 느낀 감정들이 역마살로 이어져 10년 동안 여행을 즐겼고, 결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여행 작가가 되었다. 여행이 주는 설렘과 피로감이 뒤범벅될 때 희열을 느낀다. 일상이 곧 여행이고, 여행이 곧 일상이라 믿는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걸 큰 행복으로 여기고 오늘도 길을 나선다. 블로그 <별 헤는 로망>을 통해 소통 중이며 각종 사보를 통해 여행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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