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노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산다고 믿습니다. 작지만 큰 학교인 죽백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교사, 학부모와 더불어 재미나게 놀며 지내는 ‘엄지 교장’입니다. 혁신학교가 학교 혁신의 디딤돌이 되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