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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희‘홈즈’와 ‘에르큘 포와로’에 흠뻑 빠져 창대한 꿈을 품고, 추리소설 창작에 도전했으나 역량 부족으로 완성하지 못했다. 그런 중학교 1학년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7년째 책쓰기 동아리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계 고등학생이기에 벗어날 수 없는 입시의 압박과 온 몸으로 절절히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학생들을 다독여서, 한 권의 책으로 묶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책쓰기의 마력’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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