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간 후 미국뿐만 아닌 싱가폴,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하게 되었고 다국적 기업에서 정말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사람들을 접했다. 너무나 다른 개개인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하루 10분, 아빠에게 반말하기’라는 독특한 운동을 스스로 시행하며 진정한 삶의 행복과 성공이 무엇인지 몸소 습득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인생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