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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어릴 때부터 오로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던 그녀는, 드디어 작가로서 아름다운 청춘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다른 욕심은 없어도 글 욕심만큼은 누구보다 크다고 자부하는 25살 새내기 작가다. 책 쓰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저자는, 자신이 본 세상을 글로 담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고 말한다.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 시나리오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고자 지금 이 순간에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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