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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크로닌(Justin Cronin)패시지 3부작 (『패시지』, 『트웰브』, 『시티 오브 미러』)의 저자. 『패시지』는 2010년 처음 출간한 직후 3개월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40개 이상 국가에 판권이 판매되면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비평가와 독자들은 이 작품을 코맥 맥카시, 마이클 크라이튼, 스티븐 킹, 마거릿 애트우드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과 비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어서 발표한 『트웰브』, 『시티 오브 미러』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외에 『메리와 오닐』로 PEN/헤밍웨이상, 스티븐 크레인상을 받았으며, 『여름 손님』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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