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케이는 이혼 변호사로 일하다가 로맨스 작가가 되었다. 사람들이 관계를 끊을 수 있도록 수년을 헌정한 후, 이제 전업으로 로맨스 소설을 쓴다는 사실이 다소 아이러니하긴 하다.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그녀의 소설은 항상 스마트한 농담과 섹시함으로 가득 차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R-132 가짜 약혼, 진짜 키스 / HR-212 사내 연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