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장 행복하시대요. 붓 안에서 펼쳐지는 그림 속엔 희로애락이 담겨있어요. 나만의 세상을 그림 속에 담아내는 그림쟁이를 꿈꾸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