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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순지금은 폐간된 영화 전문지 <프리미어(premiere)> 기자로 근무할 당시 와이티엔(YTN)에 있던 오동진 선배를 처음 만났다. 그 인연이 ‘늦어도 11월에는’ 영화제 포스터와 이 책의 일러스트까지 이어졌다. 현재는 영화사에 근무하고 있고, 글과 그림 작업을 병행한다는 뜻으로 ‘글림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꾸준히 시나리오, 자기 계발서, 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 5주기 기념 손수건을 디자인했으며, 공저로 『부끄러운 문화 답사기』(기록문학회, 실천문학사, 1997), 『부끄러운 미군문화 답사기』(다큐인포, 북이즈, 2004)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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