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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함정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

직업:소설가 교수

최근작
2025년 4월 <[세트] 함정임 <밤 인사> 도서 +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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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임

이화여대 불문과와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장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버스, 지나가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사랑을 사랑하는 것』, 중장편소설 『춘하추동』, 『내 남자의 책』, 『아주 사소한 중독』 등을 펴냈으며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아대 한국어문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며 소설 창작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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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곡두> - 2009년 9월  더보기

첫 소설집에 작가의 말 대신 어머니께 바치는 헌사를 쓴 것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도 애틋함이려니와 매번 소설을 위해 어머니에게 악역을 맡겼던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어느덧 일곱 번째 소설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그날의 헌사는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써야 할 것 같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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