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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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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황금의 수레바퀴>

한탑

출가하기 전(김경만 법사) 열반하신 광덕스님(전 불광법회 회주)과 같이 불광법회를 창립하여 이후 불교법회의 활성화를 위해 경전공부와 수행을 바탕으로 전법에 매진하였다. 환갑을 맞아 출가한 이후 팔순이 된 지금까지 정렬적인 법회활동과 강렬한 불법의 메시지를 베풀고 있다. 물질만능 시대에 대한 대안과 정신적인 공황상태로 진단되는 현대사회의 제반문제를 부처님의 지혜로 친절하고 한편 예리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법문으로 많은 대중이 위로와 안심, 삶의 지혜를 얻고 있다.
스님이 이렇게 적극적인 법회활동을 하는 데에는 깊은 인연이 있다. 어렸을 적에 할머니로부터 염불하라는 말씀을 듣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염하곤 하였다. 청년시절 6,25전쟁이 발발하여 당시 통역장교로 전선에 투입되었고,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맞을 때마다 가피를 입어 기적처럼 살아나게 된 계기가 불법에 귀의케 된 인연이다.
군 제대 후 불교공부를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법문들을 곳을 찾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법문을 해주는 법사가 거의 없어서 불법을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때 스님은 불교를 공부하여 누구라도 법문을 청하면 마다하지 않고 가서 법문을 하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그 원력을 50년 넘게 실천하고 계신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한 달에 서른 번이 넘는 법회와 강의를 하였다.
스님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한국전력, 시티뱅크, 교보생명보험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풍부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법문을 주는 분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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