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2019년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 「베아트리체」를 연재했다. 《납치, 감금, 그리고 XX》, 《금수연가:토제자 팔란전》, 《우리 루미》 출간 예정 · 베아트리체 · 나를 찌르는 가시 · 엘리자베스 · 금수별곡 · 남주를 피하려다 하렘을 만들었다 · 안젤리카 · 사리사욕 · 순정, 타락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 시절연애
<베아트리체 1> - 2016년 4월 더보기
베아트리체는 제 생애 첫 소설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벅찬 응원 보내 주신 독자님들, 많은 도움 주셨던 출판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인공들을 지켜보며 행복했던 만큼, 읽으시는 분들도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