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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한창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거문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9월 <[큰글자도서] 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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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장편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여섯의 섬》, 《꽃의 나라》,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산문집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어린이책 《검은섬의 전설》,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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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검은섬의 전설> - 2005년 7월  더보기

여기에 나오는 일곱 개 아저씨가 어렸을 때 저녁밥 먹고 멍석에 누워 여름 밤 폭포처럼 쏟아지던 은하수를 보며 들었던 이야기야. 매일 밤마다 깊은 바닷속을 마음껏 헤엄치고, 고래 타고 저 먼 흰섬까지 갔다 오고, 먼먼 옛날이 지금 막 일어난 일처럼 옆에 와 있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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