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어요. 잡지, 사보, 단행본 등 다양한 책에 글을 쓰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감동, 웃음을 주는 따뜻한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