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그랜트와 메리 그랜트 부부는 뉴질랜드의 저명한 자녀교육 기관인 ‘부모 주식회사’의 창립자다. 부모 주식회사는 부모를 위한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안과 메리 부부는 44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3명의 자녀와 6명의 손자, 3명의 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