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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하세종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재학 중 썼던 첫 작품인《마왕의 육아일기》가 통신상에서 ‘200만회 조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한국에서 판타지 문학의 돌풍을 주도했다. 현재는 만화 스토리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는 누구일까”라는 학창 시절에 품었던 고민이 문득 떠올라 《누가 나를 죽였을까》를 쓰게 됐다. 주인공 영준처럼 극적인 경험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이 이야기는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대표작으로는 《파라다이스 로스트》 《밀레니엄 제로》 《심연의 카발리어》 《윈드 드리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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