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소연오랜 시간 동안 외국어에 빠져 지내다 특별한 목적과 목표 없이는 좋아하는 외국어도 그저 취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랜 방황의 시간 끝에 ‘사람에게서 배우고 사람을 코치한다’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다양한 라이프 스토리를 만났다. 그리고 그런 스토리를 나의 삶의 체험들과 융합해 염소연 코치의 셀프리더십으로 정리했다. 저자가 말하는 셀프리더는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사람이다. 전 국민의 셀프리더 코치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군가의 코치이기 전에, 스스로가 스스로의 리더 또는 코치가 되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또 조직이나 개인이든 누구든 ‘저자를 만나면 셀프리더가 된다’라는 것을 최상의 비전으로 삼고 강연과 코칭을 하고 있다. 나만의 의미 있는 목적과 그것을 이루는 의미 있는 방식들을 실천해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 즉 셀프리더다. 저서로는 《결혼 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