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은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목표한 지점에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명처럼 매일 한걸음씩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