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회사생활을 했었다. 돌아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한 후 여러 업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빵다방을 창업하였다. 현재는 블랑제리 포앙타쥐라는 동네 빵가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