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부모가 어찌하지 못하는 수학을 스스로 공부하게 할 수 있을까? 학국과학창의재단 수학클리닉 전문 상담가이자 29년차 초등교사인 그가 ‘수학 공부의 길’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