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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야 가즈유키 & 후루야 아유미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데일리즈 머핀’. 인테리어 회사에서 바이어로 일하던 남편과 유명한 제과점에서 파티시에로 일하던 아내가 센다이에서 시작했다가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인해 2014년 1월, 본점을 도쿄로 이전한 유명 머핀 점문점이다. 도쿄에 진출한 이후에도 이벤트 케이터링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매주 새로운 머핀을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개발한 레시피만 해도 800종이 넘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레시피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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