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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잉에 뢰니히 (Inge Lohnig)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최근작
2016년 2월 <살인자의 딸>

잉에 뢰니히(Inge Lohnig)

뮌헨 아카데미 U5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픽디자이너와 아트디렉터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잉에 뢰니히는 어느 날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유명한 추리소설을 읽고 실망한 나머지, 자신이 직접 추리소설을 써봐야겠다고 결심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잉에 뢰니히는 인간의 극단적인 행위인 범죄 행동과 심리에 주목하고 범죄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잉에 뢰니히의 작품은 단숨에 독자들과 평론가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뒨포르트 형사가 등장하는 유명한 범죄스릴러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다. 《살인자의 딸》은 뒨포르트 형사가 등장하지 않는 잉에 뢰니히의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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