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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태수야구가 좋아 투수 레슨을 받다가 무작정 한 결심. 그리고 작성한 이력서. 시간은 빨리 흘러 벌서 야구 기자 7년차. 스포츠한국, 한국일보에서 KBO리그, WBC 등을 취재했다. 2015년 스포츠조선으로 이적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올 시즌 담당 팀은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부터 새 시즌을 기다렸다. 올해는 유례없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상된다. 이번에는 어느 팀이 웃을까 무척 궁금해 하며 시즌을 기다린다고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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