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신1988년 독일 뮌헨 ARD국제 콩쿨에서 성악부문 한국인 여성 최초로 1위 없는 3위에 입상하며 독일 ZBF메니저사 소속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소프라노 박경신은 바이에른 주 Hof극장에서 ‘나비부인’주역으로 데뷔 후 유럽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주요 오페라 극장 및 콘서트홀에서 프리마돈나로 콘서트 연주자로 활동해 왔다. 추계 예술대학교와 오스트리아 비인 국립음악대학교, 시립 콘서바토리에서 발성과 리트&오라토리오과 오페라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성신여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독일 가곡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