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디니 사중주단(Quatour Giardini)은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의 본원을 회복하고 펠리시엥 다비드, 테오도르 뒤부아, 멜 보니스 등 자주 연주되지 않는 작곡가의 명작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