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면서 영화와 만화 시나리오, 동화 등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과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소재를 누구나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정의 섬 일로일로》 《낫토와 비빔밥》 《타잔의 별난 정글 체험》 등을 함께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