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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아키코(hayashi akiko)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요코하마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일본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프랑스그림책상, 고단샤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으로 『달님 안녕』 『싹싹싹』 『손이 나왔네』 『구두 구두 걸어라』 『병아리』 『이슬이의 첫 심부름』 『순이와 어린 동생』 『은지와 푹신이』 『목욕은 즐거워』 『오늘은 무슨 날?』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2018년 새롭게 출간된 「크리스마스의 세 가지 선물」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삼 남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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