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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즈코히나타 제과점 대표. 도쿄의 카페레스토랑에서 7년간 제과를 담당하고, 2006년 도쿄 마치다에 히나타 제과점을 오픈하였다. 2010년에는 가나가와현 히가시린칸으로 이전하여 영업중이다. 언제나 맛의 조화를 생각하면서 스파이스, 허브, 럼 등을 이용해서 맛의 포인트가 있는 매력적인 타르트를 만들어내는 제과 장인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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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즈코히나타 제과점 대표. 도쿄의 카페레스토랑에서 7년간 제과를 담당하고, 2006년 도쿄 마치다에 히나타 제과점을 오픈하였다. 2010년에는 가나가와현 히가시린칸으로 이전하여 영업중이다. 언제나 맛의 조화를 생각하면서 스파이스, 허브, 럼 등을 이용해서 맛의 포인트가 있는 매력적인 타르트를 만들어내는 제과 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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