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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시글(Lucy Siegle)저널리스트이자 자연과 기후 문제 전문가. 영국 중앙일간지 최초의 생태 전문 칼럼니스트로, 《옵저버The Observer》지에 윤리적 삶에 관한 칼럼을 10년 넘게 기고해왔다. BBC 토크쇼 〈더 원 쇼The One Show〉에서 지구 리포터로 활동하며 개인의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조언을 해왔다. 《플라스틱의 흐름을 바꾸다Turning the Tide on Plastic》를 비롯해 여러 저서를 썼으며, 그중 《탐나는 옷이 지구를 망친다To Die for》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진정한 비용The True Cost〉으로 제작되기도 했다(시글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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