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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넌 캐인(Janan Cain)삽화가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 두 딸과 남편과 함께 시카고와 가까운 일리노이주 리버사이드에 살고 있습니다. <기분이 어때?>는 두 딸 에밀리와 이사벨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쓴 책입니다. 두 딸이 아주 어렸을 때, 재넌은 감정과 관련된 단어를 가르치는 아동도서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동물이나 색깔, 집 주변의 여러 물건에 대한 책은 많았지만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쉽게 기본적인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단어를 가르쳐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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