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문학비평을 공부했다. 1972년에 버밍햄대학교 현대문화연구센터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현재 영국 킬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문화인류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Learning to Labour>, <Profane Culture>, < Profane Culture>, <Moving Culture>, <The Ethnographic Imaginat>등이 있다.
<학교와 계급재생산> - 2004년 11월 더보기
제가 보기에 단순하고 결론이 열려진 생성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적 이해의 뿌리는 분석자의 머리에 있지 않습니다.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집단들이 다양한 결과들을 가져오는 '현실' 세계에 심겨져 있습니다. 이런 이해는 이론을 더욱 뒤엉키게 하려는 객관주의자들을 격노하게 만들기는 하겠지만 문화기술지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어' 참여관찰 현장 밖으로 튀어나오게 할, 관찰가능한 무수한 결과들을 포함시키기에 충분합니다.